아삭한 식감이 좋은 시원하고 칼칼한 김치콩나물라면 끓이는법 황금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술 마신 다음 날 해장라면으로 딱 좋은 얼큰한 국물과 함께 대파 향이 솔솔 속이 시원하게 해주는 추운 날 속풀이 라면으로 딱 좋은 김치 콩나물 라면입니다.
김치콩나물라면 끓이는법 순서
김치콩나물 재료
준비물 : 라면 1봉지, 콩나물 약간, 묵은지 김치, 계란 1개, 대파 1/2개
재료 준비 과정
라면은 한 봉지 준비하시고 콩나물은 꼬리 부분은 떼지 말고 깨끗이 씻어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묵은지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대파는 어슷썰기로 썰어서 준비하시면 되고 계란은 깨서 그릇에 담아서 알끈을 잘 제거하고 준비합니다. 이렇게 김치콩나물라면 끓이는법 준비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김치콩나물라면 끓이는법 요리 순서
김치콩나물라면 끓이는 순서
냄비에 물을 붓고 센불에서 끓여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묵은지 김치와 라면 건더기 스프롤 넣고 잠시 끓여주세요.
김치와 건더기 스프를 넣고 조금 더 끓여준 후 라면과 분말 스프를 넣고 조금 더 끓여줍니다.
김치콩나물라면 끓이는법 황금레시피
김치콩나물라면 익히기
라면이 절반쯤 익었을 때 콩나물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콩나물을 너무 일찍 넣으면 아삭한 식감이 조금 덜해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늦게 넣는 게 좋습니다. 콩나물을 넣고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우러지도록 골고루 한 번 저어주세요.
다음은 준비한 계란을 넣어 주시고 불을 끄기 직전에 어슷썰기로 준비한 대파를 넣고 바로 불을 꺼줍니다. 김치콩나물라면 끓이는법 황금레시피 라면 끓이기 마지막 단계에서 대파를 넣어주면 대파의 향이 라면과 잘 어우러져서 맛이 훨씬 좋습니다. 라면 끓일 때 계란과 대파는 빠지면 뭔가 맛도 기분도 섭섭한 느낌이 들지요.
김치콩나물라면 끓이는법 마무리
라면 끓이는 시간
라면 끓이는 시간은 꼬들꼬들한 면발을 좋아하는 분, 면발을 푹 익히는 것을 좋아하는 분 등 각자 취향에 따라 시간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김치콩나물라면 끓이는법 꼬들꼬들한 면발을 좋아하시는 분은 면발이 눈으로 보기에 약간 덜 익었다는 느낌이 들 때 불을 끄면 라면을 다 먹을 때까지 꼬들꼬들하고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김치와 콩나물이 들어가서 국물이 더 시원하고 칼칼한 김치콩나물라면 끓이는법 황금레시피 알려드렸습니다. 술 마신 다음 날 해장하기도 딱 좋고 후다닥 만들어서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얼큰한 뚝배기 김치콩나물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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